실제 인물들의 이름이 들어 있어서 대사는 삭제했습니다.
슬쩍 상상해서 대사 넣기를 해보셔도? ㅎㅎ ^^;;;
아...이런 네컷 만화도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~
칼라는 역시 일러스트레이터 박수아님이 하셨습니다.
둘 다 참 재밌어 하면서 했었지요^^
2006-09-25 14:51:55
정말 재밌었겠구료~ 이런류의 만화가 할때 재미가 있지...
2006-09-25 19:21:18
에잉~ 대사도 올려주시징~~~~궁금 하잖아욧 ㅠ.ㅜ
2006-09-26 18:31:27
헉...대사가 기억이 안나요..(그렇지 뭐.ㅜ.ㅜ...)
오랜만에 보니 더 귀엽군요.^^
2006-09-27 09:08:50
어디...
눈망울때문에 밤비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이 그 별명을 싫어하는 얘기-마지막컷의 눈망울이 더 맘에 든다는..^^;;
쏟아지는 선물 공세가 실은 단짝친구 돌보기용이라는 거..
그리고 나이가 다른 애들이 한 반에 들어 있는 이상한 학교에서
그런 상황이 어떻게 올 수 있는가를 추리해보는 그런거였지..ㅋㅋ
2006-09-28 01:07:07
나도 보면서 대사가 보고 싶어졌다는..정말 궁금해잉~
아..이런 귀염버젼도 넘 이쁘게 하는구료 언니~~~(버럭!!!!)
컬러도 왜 이런버젼들은 대다수가 거의 색종이 컬러수준이잖아..
역시 수아언니표야...넘 이쁘고 아늑하달까(표현이 적절한가만...)
2006-09-28 10:02:47
ㅎㅎㅎㅎ 수아표 컬러..ㅎㅎㅎㅎㅎㅎㅎ
그치..아무래도 칼라건 그림이건 자유롭게 내버려 둘때 가장 좋게 나온다니까..
개인적으로 Dream School의 미스테리 편-에서 세번째 컷..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저 컷말이지...젤 이뻐한다오..배경이 넘 이뻐..ㅠ.-
